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{{{#!wiki style="text-align:center" [[파일:Neon_Genesis_Evangelion_The_End_of_Evangelion_logo.png|width=400]]}}} [[일본]]의 [[애니메이션]]인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의 [[극장판]]이자 완결편. [[1997년]] [[7월 19일]] 개봉. [[가이낙스]], [[Production I.G]]가 제작을 맡고, 총괄감독은 [[안노 히데아키]]가 담당하였다.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TVA와 연결된 스토리로, 그 마지막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. 총집편격인 전작 「[[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]]」과는 다르게 이번 편은 확실하게 이야기를 매듭짓는 작품이다. 이 작품으로 「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구극」은 끝을 맺는다. 즉, 난해한 결말로 끝난 TVA의 [[진 엔딩]]이라고 보면 된다. 1부 「Air」와 2부 「진심을, 너에게''まごころを、君に''」로 구성되어 있다. 줄거리는 [[이카리 신지]]가 TVA 24화 이후 겪는 이야기를 다루는데, 영화 도입부터 이카리 신지의 절규까지가 「Air」, 이후부터 완결까지가 「진심을, 너에게''まごころを、君に''」에 해당한다. 본래의 기획은 25~26화에서 TVA를 완결시키고 별개의 세계관으로 「[[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]]」와 같이 TV판을 압축한 2시간 분량의 극장판을 제작하는 것이었다. 이 기획은 「[[진격의 거인]]」과 내용이 거의 똑같았으며 안노 자신도 후일 진격의 거인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.[[https://www.excite.co.jp/news/article/E1414460494325/?p=5|#]]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TVA에서 이어지는 지금의 내용이 되었다. 1997년, 개봉연도 당시의 흥행 실적은 「[[모노노케 히메]]」 「[[실락원]]」 「[[극장판 도라에몽: 진구의 태엽도시 모험기|도라에몽: 노비타의 태엽도시 모험기]]」에 이은 4위[* 「모노노케 히메」의 흥행수입은 약 113억 엔, 「엔드 오브 에반게리온」의 흥행수입은 약 14억 5000만 엔.]에 불과하였으나, 높은 수위와 파격적인 전개 및 연출로 현재까지 일본 문화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. 00년대 초두를 지배했던 장르 [[세카이계]]의 효시로 작용했으며, [[이소 미츠오]]의 풀 3코마 기법이 마침내 「EOE」에서 완성되었다고 평가받는다. 본 작품의 정식 명칭은 「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Air/진심을, 너에게」[* 일본에서는 대개 「에반게리온 Air」 등으로 축약해서 부른다.]이며 「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''The End of Evangelion''」은 영제이다. 한국 수입명은 관사나 복수형을 빼는 관례상 'The'를 제거한 「엔드 오브 에반게리온」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